상단여백
HOME 보도 보도
투표하고 갈래?… 13일 제20대 총선 이뤄져
  • 김도연 기자
  • 승인 2016.04.06 01:29
  • 호수 0
  • 댓글 0
다가오는 13일 제20대 총선이 이루어진다. 이번 총선은 내년 대선에도 많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돼 각계각층의 관심거리가 되고 있다. 또한 최근 한 여론조사에서 ‘반드시 총선 투표에 참여하겠다’는 20대의 응답이 70%가 넘어 20대 투표 관심도 역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선거는 만 19세 이상(1997년 4월 14일 이전 출생자)부터 참여할 수 있다. 유권자들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관할 투표소에서 4월 13일(수)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표를 행사하면 된다.
올해 청년 실업률이 12%에 달해 청년 일자리 문제가 심각해지며 총선에서도 많은 후보가 이와 관련된 공약을 제시했다. 새누리당의 취업 아카데미 전국 확대, 더불어민주당의 일자리 70만 개 창출, 최저임금 인상, 국민의당의 청년 고용할당제 확대, 컴백 홈 법 실현 등의 공약이 나왔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구체적인 실현 방안 없이 막연한 목표만 세웠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는 기존 부재자 투표 대신 2013년부터 도입한 사전 선거가 실시될 예정이다. 사전선거란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가 별도의 신고 없이 사전투표 기간에 읍·면·동마다 설치되는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는 제도다. 이는 기존 부재자 투표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부재자 투표는 사전에 부재자 신고를 한 뒤 투표소에서 선거일 전 6일부터 2일간 진행해 불편함이 있었다. 올해는 사전선거로 진행돼 주민등록상의 주소와 거주지가 다른 유권자가 표를 행사하기 좋을 것으로 보인다.

김도연 기자 kdoyepn0809@changwon.ac.kr

<저작권자 © 창원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