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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시작을 기억하다’ 첫 교사 사료 전시개교47주년 교사 사료 특별전 열려… 대학본부에서 29일까지 전시
  • 정유진 기자
  • 승인 2016.04.06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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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본부 1층 로비에서 창원대 교사 사료 특별전을 지난달 1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창원대 박물관과 대학기록관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특별전은 개교 47주년을 맞아 학교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건학 50주년을 준비하기 위해 개최됐다.
‘창원대, 시작을 기억하다’라는 주제로 주최한 이번 기획전은 우리대학의 시초인 마산교육대학부터 지금의 모습으로 발전한 과정을 상세히 보여주고 있다. 과거 우리대학 부지 사진, 언론 보도, 옛 대학 건물 등의 사료는 창원대 박물관과 대학기록관에서 수집한 과거 사료와 교직원, 지역 시민이 기증한 사료이다. 또한 이번 전시는 우리 대학에서 처음으로 열린 교사 사료전이기에 그 의미가 크다.
총무과 기록연구사 이상희 씨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학생들이 애교심을 고취하고 대학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대학생활을 하며 남긴 학생증, 행사 기록, 개인적인 추억 모두 학교의 중요한 역사가 될 수 있다. 딱딱한 사료보다는 학교의 주인인 학생의 생동감 넘치는 사료들이 더 큰 의미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며 학생들의 참여를 강조했다.
우리대학 대학기록관에서는 학생 행사 기록, 학생증, 상장, 학교생활 중 찍은 사진 등 학생의 개인적인 기록을 수집하고 있으며, 자신의 기록을 대학기록관에 보관하고 싶은 학생은 대학기록관 ☎051)629-6991로 문의하면 된다.
특별전을 관람한 부경대학교 기록연구사 김연경 씨는 “우리대학도 곧 특별전을 열 계획이라 창원대학교 특별전을 구경하러 왔다. 창원대학교는 대학기록관이 생긴 지 꽤 오래돼 뜻 깊은 자료가 많아 부러웠다. 대학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대학 역사를 알아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글·사진 정유진 기자 yujin078@changw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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