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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번째 생일 맞은 우리대학 개교기념식 열려제2회 창원대인상도 함께해, 조현욱·전서훈 대표이사 수상
  • 유희진 기자
  • 승인 2016.04.06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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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 다섯 번째 조현욱 보명금속(주) 대표이사, 여섯 번째 최해범 총장, 일곱 번째 전서훈 삼광기계공업(주) 대표이사
지난달 18일(금) 공동실험실습관 2층 멀티미디어실에서 ‘제47주년 개교기념식 및 자랑스러운 창원대인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개교기념식은 최해범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학생, 김명용 총동창회장과 동문, 제2회 자랑스러운 창원대인상 수상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장기근속 교직원 표창, 총장 기념사, 총동창회장 축사, 교가제창, 자랑스러운 창원대인상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해범 총장은 개교기념사에서 “개교 47주년을 맞은 창원대는 지역사회 교육, 연구, 봉사, 산학협력을 중심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것이며, 소통과 화합의 대학경영으로 미래 50년의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김명용 총동창회장은 “구성원들이 행복한 대학, 지역사회로부터 사랑받는 대학, 나아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학을 만드는 데 구성원 모두의 역량을 결집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제2회 자랑스러운 창원대인상 수상도 같이 진행됐는데, 조현욱 보명금속(주) 대표이사(전 창원대 기성회장)와 전서훈 삼광기계공업(주)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현욱 대표이사는 창원대 기성회장을 역임하며 대학과 지역사회 발전에 솔선수범하고, 대학 재정 확충을 통한 교육환경 개선에 힘썼다. 또한 한 기업의 대표로서 나눔 경영과 사회적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모범적 기업인상을 확립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전서훈 대표이사는 창원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을 밟고, 경영대학원 명예 경영학박사를 받았으며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기업인으로 꼽힌다. 전 대표는 창원대에 대학발전기금을 쾌척, 창원시에 성금 기부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40년 넘게 기계공업 분야에서 일자리 창출과 수출산업에 기여해 상생협력 국무총리상, 모범중소기업인 대통령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글·사진 유희진 기자 pslim4252@changw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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