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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들의 첫 대학생활신입생 오리엔테이션 22일 열려
지난달 22일(월)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10학번 신입생들의 오리엔테이션(이하 오티)이 열렸다. 단과별로 열린 이번 오티는 10학번 신입생들의 첫 학교 나들이로 많은 신입생들이 참가하였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는 각 단대별로 준비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장소는 인문대-공동실험실습관 멀티미디어실, 사회대-봉림관 강당, 경상대-사림관 강당, 자연대-산학협동교육관 국제회의장, 예술대-콘서트 홀, 자율전공학부-사회과학관 22105 강의실, 공과대 메카드로닉스 공학부-공동실험실습관 멀티미디어실 그 외 학부-산학협동교육관 국제회의장이였다.

이후 오후 1시까지 가진 점심시간에는 점심을 먹기 위한 학생들로 봉림관과 사림관 학생식당의 줄이 건물 밖까지 늘어지는 진풍경이 연출하기도 했다.

점심시간이 끝난 후에는 각 과별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대부분 과에 대한 설명과 신입생들의 대학 생활에 유용한 팁을 알려주는 형식의 프로그램들이였다. 그리고 신입생들의 자기소개 또한 빠지지 않았다.

오티의 처음은 재학생이나 신입생 모두 어색한 분위기였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어색했던 분위기가 조금씩 누그러들면서 완전히는 아니었지만 조금씩 가까워 지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무르익어 갔다.

이날 오티에서 처음으로 후배를 맞이한 09학번 조혜인(경제09)양은 “입학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다. 1년전 만 해도 오티에 오는 입장이였는데 이제는 집부가 되어 오티를 준비하는 선배가 되어 후배를 보게 되었다. 마냥 새내기로만 있을 줄 알았는데 내가 선배가 되었다는 사실이 조금은 어색했다. 하지만 풋풋한 새내기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선배로서 처음 맞는 오티 소감을 말했고 10학번 신입생 곽건호(경영10)군은 “선배님들이 단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좋았다. 하지만 부끄러움이 많아서 선배와 동기들 모두와 잘 어울리지 못한 점이 아쉽다. 새터(새내기 새로 배움터)에 가서는 모두와 친해지고 싶다”라며 오티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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