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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홈페이지, 포털 구축으로 개편 갈등'멀쩡한거 왜 없애?' vs '편리와 실용성 위해 바꿔야'
 홈페이지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각 학과별 홈페이지가 새롭게 생성되어 기존에 존재하던 학과별 홈페이지가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전 홈페이지에 구축되어 있던 학과별 홈페이지는 지난해 정보전산원이 주최한 홈페이지 경연대회에서 새롭게 구축된 홈페이지 이며 이들 중 몇몇은 상당히 잘 만들어진 홈페이지로 평가 받고 있다. 때문에, 홈페이지를 잘 구축한 학과들 중 몇몇은 새로 구축된 홈페이지로 이전하는 것에 대해 난색을 표하고 있다.
홈페이지 구축을 잘했다고 평가받은 모 학과의 한 관계자는 “열심히 만들었고, 우리 실정에 맞게 만들었는데 왜 바꿔야 하는지 모르겠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이에 정보전산원의 정진호실장은 “우리 측에서 준비한 홈페이지는 학과끼리의 정보교류와 학과와 학생들간 정보유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설계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학과별로 있었던 기존의 홈페이지가 소외된 이유는 정보유통의 부족과 관리자의 손길이 많이 닿아야만 잘 관리될 수 있었던 것 등 여러 사유가 있는데, 이번에 새로 구축한 홈페이지는 이러한 단점들을 잘 보안한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덧붙여 새로 이전한 홈페이지 구축에 각 학과가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정보전산원은 한번에 홈페이지를 통째로 이관할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하여 기존에 있던 홈페이지와 연동을 두고 차차 새로 만들어진 홈페이지로 옮기도록 유도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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