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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단장으로 꽃피는 우리대학 건물들대학본부 증축되고 NH인문홀 올해부터 개관, 도서관 리모델링도 3월 말 완료
▲ 올해부터 활용될 NH인문홀
우리대학이 새 단장을 시작했다. 지난 1월 7일 교육부로부터 대학본부 건물 증축 및 리모델링 사업을 승인받았고, 국비 167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현 본부 건물에 2층을 추가한다. 대학본부는 2019년 완공될 예정으로, 공간 협소로 인해 대학 본부에 자리 잡지 못했던 학생과와 산학 협력단, 국제교육원 등이 이전된다.
또한 작년 완공된 NH인문홀이 올해를 시작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인문대와 연결되는 위치에 계단식 원형강의실 규모로 준공된 인문홀은 작년 11월 완공된 이후 주진우 기자 초청강연회, 목진숙 시인 초청특강도 진행됐다. 이와 같은 행사 이외에도 인문홀은 이번 해부터 대규모 강의실로 주로 이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문대에서 교양강의가 주로 진행됨에도 불구하고 이제까지 학생들을 대규모로 수용할 수 있는 강의실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문제가 크게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NH인문홀의 이름에 대해 박순희(인문대 행정실장) 씨는 “이전부터 국가에 인문대 계단형 강의실 증축을 요구해왔었지만 전체 학교 내 교육시설이 많다는 이유로 거절당해왔다”며 “이에 기부를 받아 학교 자체적으로 설립하는 식으로 방향을 바꾸었고, 학교 내 위치한 NH농협은행이 준공비 절반 이상인 약 3억 7천만 원 정도를 기부해 인문홀 앞에 NH를 붙이게 되었다”라는 말을 전했다. 이혜미(국어국문 15) 씨는 “인문대학이 단대 중 처음으로 건립돼 큰 규모의 강의실이 없다고 들었다. 이번에 NH인문홀이 생겨 앞으로 인문대 내 행사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기대를 드러냈다.
 또한 도서관 1층 로비가 학생 공간 확충을 위해 새롭게 바뀌고 있다. 현재는 소파 및 로비 인테리어만 바뀐 상태지만, 이후 기존에 있던 정보검색 공간이 더 넓어지고 멀티비전과 시청각 쇼파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사서 권영미 씨는 “원래는 어학교육원과 협력 글로벌 라운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2014년부터 준비를 하고 있었으나 계획이 변경돼 도서관에서만 진행하게 됐다. 도서관에서 로비가 상징적인 공간인 만큼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공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로비 완성은 3월 중순에 이뤄질 예정이다.
글·사진 신혜린 기자 sunnyrin@changwon.ac.kr
정유진 기자 yujin078@changw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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