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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대 여학우 휴게실, 용도변경을 위한 서명운동 진행돼여학우만을 대상으로 서명운동 / 행정실과 논의거쳐 결정될 예정

지난달 5일(목)부터 19일(목) 2주간, 사회과학대 학생회는 사회과학대 여학우 휴게실을 각과의 창고로 사용하는 용도변경을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본 서명운동은 사회과학대 여학우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서명운동 결과, 창고화에 동의하는 서명이 전체 사회과학대 여학우의 반 이상을 기록했다. 이 결과를 가지고 사회과학대 행정실과 논의를 할 예정이다.

현재 사회과학대 여학우 휴게실은 1층 구석에 위치해 학생이 거의 찾지 않으며, 여학우 휴게실의 입구가 책상과 의자들로 막혀있어 이용이 어렵다. 이러한 이유로 지난 10월 28일(수), 단학대회를 통해 ‘여학우 휴게실을 각과의 창고로 이용하자’는 의견이 채택되어 서명운동을 진행하게 된 것이다.

제28대 연결고리 사회과학대 학생회 임원 박선아(가족복지 14) 씨는 “여학우 휴게실은 여학우 분들의 권리이기 때문에, 그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서명운동을 했다”며 서명운동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학내 여학우 휴게실은 사회과학대와 공대·메카트로닉대학, 사림관 3층에 있으며 인문대, 경영대, 자연과학대, 예술대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백주미 기자 jumi100@changw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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