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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스런 학위 수여를 축하합니다"14일 후기학위수여식, 학·석박사 764명 배출
사림폭포 앞에서 친구들과 졸업사진을 찍고있는 한 졸업생의 모습
 지난 14일 종합교육관 대강당에서 2008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열렸다. 이날 박성호 총장은 고사(告辭)에서 “학문탐구와 자기개발을 수렴하여 맞이하는 영광스런 학위 수여를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일어난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해 진로개척이 어려워 심정이 무겁다”며 “하지만 졸업생들이 재학기간 동안 갈고닦은 지성과 인성으로 역경을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격려하였다. 그는 마지막으로 “영국의 처칠은 옥스포드 졸업식에서 Never give up 이라 외쳤다”며 “좌절하고 포기하기보다 긍정적인 사고로 미래를 향해 꿈을 꾸어 무한한 희망의 앞날이 펼쳐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학사 430명, 석사 314명을 배출하였다. 또한, 박사 20명, 최고과정 28명을 배출하였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우리대학은 총 학사학위 수여 31,539명, 석사학위 수여 5,808명, 박사학위 수여 397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이날 만난 졸업생 전형률(기계설계공01)씨는 “개인적으로 학교 졸업이 늦었다. 취업이 어렵다고 해도 다들 취업 하더라”며 “학교를 10년 다닌 나도 취업한다. 그러니 자신감을 얻어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신병주(기계설계공07)씨는 “취업이 힘들다. 학교에서는 현실적인 실습이 미흡한 것 같다. 여러 학문 지식도 중요하지만 창원공단이 특화된 지역인 만큼 지역과 연관시켜 실질적인 실습이 이루어진다면 좋을 것이다”고 말했다.
박성현(법07)씨는 “개인적으로 논문을 어렵게 통과하였다. 그래서 학위를 받을 때 눈물이 날 것 같았다. 학위 심사가 고통스러웠고 절대 쉽지 않으며 엄격했다. 눈물의 통과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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