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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태권도 동아리 '선랑'과 국제교류원, 상호협력 관계 맺어
 지난 8월 4일 교내 태권도 동아리 ‘선랑’이 교내에 소재한 동아리들 중에서는 최초로 국제교류원과 협력관계를 맺었다.
대학 기관과 동아리간의 협력관계 조성은 이전에는 없던 일이여서 많은 동아리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당초, 양측은 양자간 양해각서(MOU)를 체결 할 계획이었으나 서로의 협력관계와 의지 등을 확인하고 구두로 끝낸 것으로 알려졌다. 비록 협력 관계가 구두로 합의된 것으로써 성문화 되지는 못했지만, 이런 사례는 일전에 없던 것이어서 교내 동아리들에게 신선한 바람을 줄 것으로 보인다.

 선랑의 기술고문 김지수(기계설계03)씨는 “외국인과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기쁘다”라며 “유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우리 대학생들의 국제화에 보탬이 될 것이다. 또한 최근 들어 침체되고 있는 동아리들이 일어설 수 있는 하나의 방안으로 자리매김 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국제교류원의 한 관계자는 “비록 MOU가 체결되지는 않았지만, 이와 같은 협력관계를 만든 것 자체에 큰 의미를 둔다. 한국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교내의 다양한 동아리들과 협력관계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밝히며 앞으로의 청사진을 밝혔다.

 양측은 31일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활동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또  오는 18일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태권도 연무 시범행사 개최와 추후 유학생들 중 태권도에 관심이 있는 학생에 국한하여 태권도 교육에 지원을 해준다는 계획에도 합의 했다. 
   
 태권도 동아리 선랑은 지난해 전국 태권도 동아리 대회(삼척대 개최)에서 개인전 페더 2위·헤비 3위에 입상한 전적이 있으며, 본교 총장이 부여하는 모범 동아리 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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