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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외 보건환경은 어떨까근처에 병원 거의없어

우리대학 근처에 병원이 거의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정문 앞으로 펼쳐진 퇴촌로를 따라 내려가 퇴촌 삼거리와 창원대 삼거리에 이르기까지, 병원은 하나도 찾아볼 수가 없다. 병원 대신 우영프라자에 약국 하나가 존재할 뿐이다.

교내엔 보건진료실이 있지만, 처방이 약국과 다름이 없기 때문에 주변에 병원이 꼭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조사결과 우리대학에서 반경 2km 내의 가장 가까운 병원 두 곳은 한의원이었으며, 그다음으론 요양병원, 치과가 자리했다. 그 다음으로 가까운 곳은 1.9km 떨어진 사림 우리들의원으로, 일상과 밀접한 병원은 이곳 하나밖에 없는 것이다. 하지만 이마저도 도보로 20분 이상 걸려 아픈 학생들이 걸어가기에는 버거워 문제가 되고 있다.

사림 우리들의원에는 내과, 외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등의 다양한 진료과목이 있지만 더욱 특성화된 병원을 방문하려면 한참을 나가야 한다. 버스로 25분 정도의 거리에 파티마병원과 한마음병원이 자리하지만, 학기 중 이런 병원에 가기는 부담스럽다.

학생생활관에 사는 윤동기(전자 10)씨는 “근처에 아는 병원은 한마음병원밖에 없는데 멀기 때문에 그냥 상비약으로 해결하는 편”이라며 “가까운 곳에 병원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연진 기자 dus951623@changw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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