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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회비 사용처 논란의 진실…2년 전 종결된 사건 편파보도
지난달 13일(토) 모 언론사에 보도된 우리대학 기성회비 부당 사용이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났다.
언론 보도에서 우리대학의 기성회비 8770,000원이 교수 56명이 골프를 친 비용으로 사용됐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 공금으론 쓸 수 없는 항목이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하지만 실제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교수 56명이 골프를 친 비용을 기성회비로 충당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미 환수 조치된 일이었다. 또한 사건이 종결된 지 2년이 지난 시점에서 마치 현재 미결상태인 것처럼 편파적으로 보도했다.
우리대학 측은 이에 대해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재정과 신용균 기성회계팀장은 “기성회비가 잘못 사용됐던 일은 이미 환수까지 다 끝난 상태다”고 말했다. 또 “2년 전 있었던 문제가 왜 그렇게 보도가 된 건지 모르겠다”며 “환수 조치가 됐다는 등의 사실만 빼놓고 나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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