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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위협받는 학생들…7월 1일부터 안전부담금 시행
우리대학 교통관리위원회가 후문쪽 국도 25선의 단순통과차량에 대해 7월 1일(화)부터 안전부담금 1,000원을 부과하기로 했다.
올해부터 후문 국도 25호선 쪽에서 도로가 개통되면서 차량통행이 부쩍 늘었다. 월 6만 대가 시속 70km 이상의 난폭운행으로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그래서 교통관리위원회는 지난달 10일(목)에 2014년 제1차 교통관리위원회의를 열어 대책을 강구하고 나섰다.
교통관리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진욱 산업시스템공학과 교수는 “실제로 사고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지만, 우리 학교 후문 쪽이 상당히 위험하다. 국보 25호선에서 빨리 달리는 차들이 교정으로 들어오면서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거기가 또 내리막이기 때문에 위험하다. 학교에 일을 보러 온 게 아니라 단순히 통과해서 지나가려고 하는 차와 빨리 가려고 하는 차는 막아야하지 않는가. 그래서 7월 1일부터 과태료 1,000원을 부과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일한 문을 이용한 자에게는 현행체계를 적용해 1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교통관리위원회에서는 단순통과차량에 대한 통과료 징수 결정 외에도 교통안전대책을 마련했다.
그 대책으로 지난 2일(금)에는 정보전산원과 봉림관 뒤쪽에 주차방지봉을 설치했고, 5월중으로 국제교류원과 정보전산원 사이의 삼거리와 경상대학 교차로에 각각 3개와 4개의 과속방지턱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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