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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수), 학우 여러분의 한표가 꼭 필요합니다.
 선거란 하나의 집단 또는 단체의 대표자나 임원을 그 구성원 중 일정한 자격을 갖춘 자가 정해진 방법에 따라 자유의사로 선출하는 행위이다. 오는 20일(수)에 우리대학의 학생들을 대표할 대표자를 뽑는 선거가 있다. 각 단대는 경상대, 자연대를 제외한 나머지 4개 단대에서 각각 한팀의 후보만 나와 단선으로 치르게 됬고, 경상대는 후보자가 나오지 않았으며, 자연대는 두 팀의 후보가 나와 경선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총학생회에서 한팀의 후보자가 나와 단선으로 진행되고, 총여학생회와 동아리 연합회에서는 후보자가 나오지 않았다. 후보자가 나오지 않은 경상대, 총여학생회, 동아리 연합회는 올해 안으로 보궐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다.
 선거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국민은 선거를 통해 자신의 의사를 결정하여 대표자를 선출한다. 이는 결정적으로 국민들의 정치적 참여를 이끈다. 비록 커다란 사회에 비해 대학교라는 작은 틀안에서 치뤄지는 선거이지만 그 중요성은 어디에도 비할 데 없다.
 하지만 이런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우리대학 투표 참여율은 매우 낮은 편이다. 단과대학 투표율은 일반적으로 50%를 무난히 넘기고 있지만 전체를 아우르고 있는 총학생회의 경우에는 그렇지 못하다. 2011년 총학생회 선거에서는 50%를 넘기지 못해 재투표를 통해 50.4% 반수를 간신히 넘겨 당선이 확정됐다.
하지만 2012년 총학생회 여러분은 투표 참여율이 50%를 넘기지 못하면 개표를 하지 못한다는 선거회칙에 의해서 논란이 불거졌었다.
 첫 선거 투표에서 39.77%를 받아 재투표를 실시했지만 오히려 이전 투표율보다 4.58%가 떨어졌다. 회칙의 문제로 험난한 선거가 되었지만 무사히 당선됐다. 문제가 됐던 이 회칙은 여전히 개정이 돼지 않았다고 한다. 과연 이번 선거에선 50%의 투표율을 무사히 얻어낼 수 있을 것인가?
 그러기 위해선 무엇보다 학생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학생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투표를 한 학생에 한하여 추첨을 통해 경품을 나눠주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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