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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생활관 주변 복합적 문제로 학생들의 불만 계속 돼…
  • 김태완 수습기자
  • 승인 2013.11.27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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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대학 학생생활관 주변의 복합적 문제가 학생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가장 큰 불만은 최근 신축하고 있는 7동 공사 소음이다.
 학교 홈페이지에는 아침 8시부터 공사가 시작된다고 명시돼있지만 공사일정 때문에 앞당겨지는 경우가 있어 학생들의 아침잠을 방해하고 있다.
 또 주차장 중심부에는 7동 임시 사무실이 건축돼 P자형 주차장이 기이하게 변형되기까지 했다. 이 때문에 출입차량들을 통제하기 힘들어졌고, 차량들이 서로 맞물리는 상황이 빈번해졌다.
 학생생활관 관계자 곽미정씨는 “학생들이 많이 불편하겠지만 후배들을 위한 인내라고 생각해주면 감사하겠다.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음 문제는 학생생활관 BTL에서부터 내려가는 길에 설치된 과속방지턱이다. 하행차선에만 덩그러니 설치된 과속방지턱은 운전자들로 하여금 과속방지턱이 없는 상행차선으로의 역주행을 유도한다.
 지금은 바리게이트를 설치해 보행자 위험은 줄었지만, 실제로 자전거를 타는 학생이 보행자를 피해 옆쪽 도로 위를 달리다, 역주행하는 차량과 부딪힐 뻔한 사례가 있었다.
 한창기(경영 10)씨는 “과속방지턱을 피하려고 역주행을 하는 것은 명백한 위법이다”라고 말했으며, 손성은(생물 13)씨는 “차선을 마음대로 넘나드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 차라리 양쪽 차선에 과속방지턱을 설치하면 어떨까”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이처럼 학생들의 안전이 우선시 돼야할 시점에서 우리대학 학생생활관에는 여러 복합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학생생활관은 시급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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