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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관 자치회 '두근두근' 당선"기숙사생들의 관심사 반영 위해 노력할 것"

 지난 11월 24일(화) 2010년 제21대 학생생활관 자치회 선거가 실시되었다. 선거는 학생생활관 자치회가 자체적으로 선거관리위원회를 조직하여 각 동에 설치한 다섯 곳(성실관, 창조관, 진리관, 자유관, BTL관)의 투표소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학생생활관 자치회 선거는 정윤헌(전기04)자치회회장, 최지건(산업05) 자치회 부회장, 곽빛나(회계08) 자치회 부회장으로 이루어진 ‘두근두근’ 선본이 출마하여 약 48% 투표율 가운데 47.57%의 찬성표를 얻어 당선이 확정되었다. 

 제21대 ‘두근두근’ 학생생활관 자치회는 △BTL관 휴지 추가지급 △자유관 뒷문 지문 인식기 설치 △전산실 컴퓨터 보수 및 업그레이드 △식당 TV 설치 건의 △기숙사 앞 게시판 보수 및 수리 △문화 사업 활성화 △창조관, 진리관 체육시설 보수 및 배드민턴 네트 구입 등을 공약사항으로 제시하였다. 또, 관생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소이벤트로 △한 달 동안 참가 인원을 모집, 다이어트를 실시하여 가장 많이 체중을 줄인 관생에게 상급을 지급하는 다이어트 대회 △각 동의 평균 전기세가 가장 낮은 동의 관생전원에게 간식을 제공하는 에너지 절약 대회 △각 동 중에 점호참석률이 가장 높은 동에 간식을 제공하는 이벤트 등이 있다. 

 정윤헌(전기공04) 자치회장은 “BTL관이 생긴 이후로 관생은 많아 졌지만 은혜의 축제나 사림학사문화제 행사 때는 참여율이 약10% 밖에 되지 않는다”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관생들의 많은 관심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기숙사생들에게 “공약으로 제시한 사항들은 사소한 것이지만 임기동안 모두 실천해 옮길 수 있는 것들이다”라며 “기숙사생들이 자치회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준다면 자치회도 힘을 얻어 공약외의 많은 사업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당선된 정윤헌(전기공04) 자치회장은 “처음 자치회에 관심이 있었던 이유는 기숙사에 문제점이 많이 보였기 때문이다. 올해 자치회 문화국장을 역임했는데 기숙사에 산재한 문제점들을 하나하나 해결해나가다 보니 자신감을 얻게 되었고 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회장으로 당선되었으니 문제점들을 더 적극적으로  해결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번 제21대 ‘두근두근’ 관생자치회는 내년 3월에 있을 은혜의 축제를 시작으로 관생들에게 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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