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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시민영상제 개최김달님 차양선씨 대상 수상

 지난 28일(토) 22호관 105강의실에서 우리대학 미디어센터와 Hello TV 경남방송 그리고 경남민주언론사시민연합에서 주최한 제9회 경남시민영상제가 열렸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초등학생에서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했다. 행사는 출품된 작품의 사영과 시상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드라마,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홍보영상으로 이루어진 동영상 UCC 부문과 특별한 주제의 제약이 없는 기타 UCC 부문으로 나누어졌다. 특히 기타 UCC 부문은 이번 영상제에서 새로 생긴 부문으로서 기존의 동영상 UCC 부문과 달리 다양한 소재와 자유로운 구성 형식으로 동영상이라는 형식보다 창작자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장르였다. 

 경남시민영상제라는 지역 이름을 내건 만큼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이 작품을 출품했다. 작품 수는 동영상 UCC 부문 28점과 기타 UCC 7점으로 도합 35점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이 중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의 작품이 9점으로 청소년들의 참여율이 비교적 높은 편이었다. 나머지 대부분의 작품은 우리 대학 신문방송학과의 작품으로 이루어졌다.  

 대상은 ‘1분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김달님(신문방송07), 차양선(신문방송08) 씨가 수상했으며 출품된 모든 작품이 상을 받았다. 이에 이원우(신문방송09)씨는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성과를 보상받은 것은 기쁘지만 적어도 상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구분을 했어야 했다. 특히 기타 UCC 부문은 작품성이 상대적으로 많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이가 부상이 있는 상을 수상한 것은 맞지 않다”라고 말해 주최측이 상을 남발한 점에 대한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행사는 경품 추첨식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되었다. 경남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인 행사였던 만큼 많은 의미를 담고 있었고 영상 제작이라는 다소 어려운 일을 청소년들도 참여해 우리나라 영상콘텐츠의 미래가 밝다는 것을 상기시켜준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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