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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게시판 관리 허술사용주체가 뒷정리도 깔끔하게 해야

 우리대학에는 많은 게시판들이 있다. 봉림관, 사림관, 학교정문, 각 단대 등에 설치된 게시판은 우리 대학 구성원 모두가 이용 할 수 있도록 공개되어 있다. 이들 게시판은 학우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알려주고 있다. 

 하지만 학내 대다수 게시판들은 공통된 문제점이 한가지 있다. 바로 게시판의 관리가 허술하다는 것이다. 매우 단순한 문제점이나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 각 게시판에는 많은 부착물들이 있는데 이들 부착물들은 정해진 수명이 있다. 바로 게시 기간이라는 수명이다. 홍보기간이 끝난 홍보물들은 사라져야 함이 마땅하지만 이를 지키지 않아 최근 학내 게시판들은 여러 가지 홍보물들이 덕지덕지 붙어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게 되었다. 대표적인 곳이 봉림관내 게시판이다. 이 게시판은 많은 홍보물과 게시물들로 두툼하게 부착되어있다.

 정행수(학생과)씨는 “각 단대의 과 행정실 앞에 붙어있는 게시판은 해당과가 관리하고 학교 정문의 게시판은 총무과에서 관리한다. 각각 게시판에 대한 관할이 있지만, 과 홍보 포스터 같은 경우는 해당과가 책임지고 치우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라며 게시판의 관리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를 명확하게 밝혔다. 게시판의 실질적 관리는 학생들의 자율에 맡겨 두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의 게시물들이 학생과나 총무과에 의해 치워지고 있고 그 간격 또한 긴 편이다. 

 비단 게시판뿐만 아니라 우리 대학 곳곳에는 많은 전단지나 홍보물들이 부착되어 있다. 이런 관리들은 학생과에서 맡고 있지만 그 관리가 미흡한 것이 현실이다. 이에 강민구(신문방송09)씨는 “학교 이곳 저곳에 홍보물이나 전단지를 보면서 몇 몇 정보들을 얻는 것이 사실이나 겹겹이 쌓인 홍보물들이 부착된 게시판과 아무 때나 부착된 홍보물들을 볼 때마다 눈이 찌푸려진다”라며 게시물 관리 소흘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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