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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역량 강화사업 효과만점디지털 영상 콘텐츠 인력양성 사업단 각종 공모전 휩쓸어
 교육과학기술부가 고등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대학의 자율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실시해온 ‘교육역량강화사업’이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우리대학은 지방대학 교육체제의 다변화를 모색하고 특화된 전문 인력 양성과 전공분야 취업역량을 강화하려는 취지로 이 사업에 참여했다. 그리고 지난 4월 정식으로 선정되어 사업에 착수하였다.  

 우리대학은 교육역량강화사업을 한 학기 가량 진행함으로써 국립대 취업률 2위를 기록하고 국제음악캠프를 개최하는 등 여러 성과를 보였다. 그중에서도 신문방송학과와 정보통신공학과가 참여한 ‘디지털영상콘텐츠인력양성 사업단’은 올해 8월부터 각종 공모전에 참여하여 총 29팀이 수상을 하였다. 특히 지난 11월 ‘제4회 문화관광부장관배 UCC공모전’에 참가해 지역예선(부산, 울산, 경남)에서 1위로 결선에 진출, 전국 3위를 차지하여 큰 이목을 끌었다. 또한 이번 ‘디지털영상콘텐츠인력양성 사업단’에 참여한 학생들은 얼마 전 우리대학 신문방송학과와 경남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에서 공동 주최한 시민언론학교 강연을 영상으로 만들어 Hello TV 경남방송을 통해 방영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디지털영상콘텐츠인력양성 사업이 긍정적 평가만을 받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이모군은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지원금을 주어 도움을 주는 것은 좋지만 공모전에 참여한 것에만 의의를 두어 특별히 선발된 참가학생들만 지원금을 독식하면 평소에 질 높은 작품을 열심히 만든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소외감이 크지 않겠느냐” 라고 비판하며 수혜의 형평성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학기에 짧은 기간에  큰 성과를 거둔 ‘디지털영상콘텐츠인력양성 사업단’은 이번 겨울방학에도 계속해서 사업을 진행한다. 지난 4일(금)까지 학과에서 참가자 신청접수를 마감했고 앞으로 면접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디지털영상콘텐츠인력양성 사업단에서는 영상뉴스 제작 및 송출을 배우게 될 예정이다. 그리고 제작된 뉴스는 학과 홈페이지와 건물 로비에 비치되어 있는 멀티미디어비전을 통해서 방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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