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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대학 학생들이 함께한 국제회의'북한의 핵 정치와 인간안보' 주제로 열려

 국제관계학과에서 지난 13일(금)부터 14일(토)까지 영호남의 9개 대학과 함께 개최한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2009, 핫 이슈 Hot issues : Student Conference on World Affairs’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 국제학술 회의의 주제는 ‘북한의 핵 정치와 인간안보’로 첫째 날은 학생과 교수가 함께하는 무대공연을 시작으로 영어로 진행되는 6자회담, ‘좋은핵, 나쁜핵, 이상한핵’을 제목으로 학생들이 준비한 학술제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둘째날에는 ‘북한의 기아와 원조 문제’와 ‘북한이탈주민과 한국사회 적응 문제’라는 두 가지 주제로 타대학생과 함께 토론을 나누며 교류의 장을 열었다.

 신영광(전남대·정치외교)씨는 “호남과 경남의 교류측면에서 큰 의미를 가지는 학술대회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은지(조선대·정치외교)씨는 “학과 행사가 전국 대학 간의 교류의 장이 되는 것이 좋다”며 “학생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관심 그리고 적극적인 교수님들의 지도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 

 국제관계학과는 학생들이 만들어가는 학술대회를 만들기 위해 총 8개의 팀을 꾸려 학생들이 교수님의 지도 아래 자율적으로 행사를 만들어 가도록 했다. 이 중 개·폐막 팀에 속한 서정희(국제관계08)씨는 “처음해 보는 일이라 많이 힘들기도 하고 어떻게 일을 진행 시켜야 할 지 몰랐지만 팀원과 같이 일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선후배와 사제간의 관계가 돈독해지는 좋은 계기였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같은 팀 소속인 나예솔(국제관계 08)씨는 “행사를 준비해나가는 과정에서 많은 것들을 배워서 좋았지만 타대학생들과의 교류의 시간이 짧아 아쉬웠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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