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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만 교수 가헌학술상 수상우리대학 학생들과 함께 연구 계속 하고 싶어

 메카트로닉스 공학부 이춘만 교수가 한국정밀공학회 2009년 추계학술대회에서 가헌학술을 수상하였다.
한국정밀공학회는 정밀공학에 관한 학문 및 기술의 체계화를 도모하여 국가 공업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83년 10월 29일, 가칭 ‘한국공작기계학회’로 창립된 학회이다. 각 부문위원장 및 임원 등의 추천자 77명을 SCI(E)급 논문 리스트 및 기타 학회 공헌도 등을 1차와 2차 심사하여 최종 결정하였다.

 정밀공학회는 “이춘만 교수는 정밀가공, 절삭, 연삭, 성형, 공작기계 등 각 분야의 폭 넓고 전문적인 연구를 통해 다수의 국내외 논문, 기술논문, 연구발표를 수행하여 정밀공학 발전에 기여하였다”는 것을 수상이유로 발표하였다. 또한 가헌 신도리코 재단으로부터 부상으로 상금 일천만원을 수상하였다. 

 이춘만 교수는 “그 동안 열심히 했던 연구가 인정을 받아서 보람 있고 그 동안 함께 고생해준 대학원생들과 같이 기쁨을 나누고 싶다. 현재 공작기계 관련 연구를 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훌륭한 논문을 많이 써서 인정을 받고 싶다. 그리고 공작기계 기술 개발을 통해 창원에 있는 많은 공작 기계 회사에 기술 이전을 하여 그 회사들이 세계적으로 발전해나갔으면 좋겠다”는 수상 소감과 함께 앞으로의 계획을 말했다. 

 마지막으로 공대 학생들에게 “창원대학교 학생들이 대학원에 많이 진학하여 같이 연구를 하고 싶은데 요즘 대학원을 진학하는 학생들이 줄어들고 있다. 그래서 심지어 인도, 중국 등의 학생들을 불러와 연구하고 있는 추세인데 이렇게 되면 인재 유출, 기술 유출이 불 보듯 뻔하다. 우리학교 학생들이 대학원에 진학하여 같이 연구하며 창원에 있는 많은 회사에 기술 이전을 하면 취업에도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고 우리 학교 이름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안타깝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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