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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학과 졸업작품전 열려세계와 함께한 정보통신 기술 대전

 정보통신공학과가 18일(수) 2006년도부터 매년 발간되어 오고 있는 졸업논문 ‘Gateway’의 발간과 함께 ‘정보통신기술대전’이라는 이름의 졸업작품전이 열렸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졸업작품전에서 학생들은 4년간의 갈고 닦은 자신들의 역량을 정보통신분야의 이론 및 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다양한 작품을 제작해 선보였다.

 학과장 박동규 교수는 “이번 정보통신기술대전은 작년과는 달리 졸업논문집에 학생들의 포토폴리오를 담는 시도를 통해 졸업작품전 준비와 동시에 학생들의 취업준비를 연계하여 그 의미를 한층 더했다”며 “또한 각 작품들을 담은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이제껏 내부 행사로만 그치던 졸업작품전을 세계인들이 볼 수 있게 함으로써 대외적으로 학교의 위상을 높이고 우리 학생들의 실력을 세계에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또 “학생들이 이론으로만 배웠던 것들을 실제 작품으로 제작하는 과정 및 설계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결국 작품으로 구현하여 졸업작품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학생들이 대견스럽다”며 “졸업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이 매우 힘들었지만 앞으로 학생들이 취직 후 회사에서 하게 될 업무와 동일하기 때문에 회사 업무의 간접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51호관 328호에 전시된 작품들 가운데 특히 손동작 인식을 이용하여 마우스 기능을 구현한 Finger Mouse가 관람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 시스템은 웹캠으로 손 영상을 입력 시켜 마우스 대신에 손을 사용해서 마우스 커서를 조작하는 구성이다.

 또 모바일 블랙박스라는 제목의 작품은 이동통신망을 이용하여 차량의 사고 발생 시 위치, 시간 전반적인 정보를 보험회사와 119 구조대 등에 실시간 SMS로 알려 주는 시스템을 구현해 주목을 받았다. 그 밖에도 지적 장애인 무단외출 방지 시스템, 무선 주파수 측정기 등의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작품들이 졸업전시회를 찾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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