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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80.5% 국립대 통합에 찬성우리대학 교수회 설문조사 결과발표… 법인화 전제한 통합은 반대해
 지난 19일(목) 교수회에서 2일(월)부터 17일(토)까지로 16일간 실시한 총장선거 및 국립대학구조개혁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설문조사의 대상자는 전체교수 288명으로 그 중 총 응답자는 185명(전임강사 3명, 조교수 20명, 부교수 29명, 교수 133명 참여, 회수응답률 64.6%)이었다.

 먼저 총장선거관련 설문조사에서 ‘총장선거 운동과 관련해 문제가 어느 정도 있다고 보십니까?’라는 문항에 96.8%가 문제가 있다고 응답했고, 그 중 대책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도 58.9%로 높게 나타났다. 두 번째 문항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답한 경우, 어느 것이 문제입니까?(복수 응답 가능)’에서는 71.6%가 향응제공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다음으로 국립대학구조개혁관련 설문조사에서 ‘국립대학 통합에 대한 교수님의 의견은 어떠하십니까?’라는 문항에 80.5%가 통합에 찬성했다. 두 번째 문항인 ‘법인화를 전제한 국립대학 통합에 대한 의견은 어떠하십니까?’에서는 77.8%가 반대했다. 마지막 문항인 ‘통합에 찬성하는 경우, 통합 시기에 대한 의견은 어떠하십니까?’에는 문항에 67.1%가 언제든지 좋다는 의견이었다. 세 번째 문항인 ‘통합 대상에 대한 의견은 어떠하십니까?’의 응답결과는 상대 대학과의 통합논의 전까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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