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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대 부분 수리하기로교수, 학생, 본부가 주체적으로 도와야 가능

 인문대학은 지난 16일(금) 인문대 리모델링, 학생자치공간(과방) 재배치에 관한 학생총회 하였고 그 결과, 인문대 리모델링은 부결되었다. 

 인문대 리모델링은 6개 단대 대학 중 가장 오래된 건물인 인문대학 리모델링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학생자치공간 재배치가 가장 큰 화제로 대두되었다. 

 인문대 리모델링 부결 이후 인문대 건물수리 방안에 대해 행정실 홍판진씨는 “부분적 리모델링을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문대가 노후화되다보니 비가 새는 강의실도 있으며 수리 할 예정이다. 비슷한 경우로 얼마 전 인문대 독서실에 비가 새었으며 수리를 하여 지금은 깔끔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인문대 학생회장 서민헌(일문02)씨는 “총학과 함께 진행하는 단대별 시설취득비를 가지고 노후화된 과방 문부터 고쳐나갈 예정이다. 과방 문이 낡아서 자물쇠 도난 문제가 일어난다. 이를 빨리 해결하겠다”고 전했다. 

 누수문제에 관해서 인문대 학생회장은 “누수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견적을 내보니 약 3천~4천만원의 비용이 들어 금전적으로 쉬운 문제가 아니었다. 누수 문제는 한 부분을 고치는 게 아니라 옥상전체에 누수방지 사업을 해야하기 때문에 더 무리가 된다. 누수문제는 내년에 예산 측정 시 협의해 나가고 싶어 현재 준비하는 상태이다”고 전했다. 이어 “누수문제 수리와 같은 갑작스러운 부분은 본부에 예정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예산을 가져오기 힘들다. 그래서 교수·학생·학교가 주체적으로 도와야 해결이 가능하다. 최대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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