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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28일 전학대회서 대동제 정산 및 재정감사 보고 등 이어져
김용균 부회장이 단상에서 대동제 경과보고를 하는 중이다

 지난 10월 28일(수) 오후 6시 30분부터 사림관 강당에서 정기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가 열렸다.

 전체인원 297명 중 170명으로 전체의 58% 학생이 참가했다. 이번 전학대회의 보고안건으로는 △학내행사 및 공약이행 보고(대동제 경과보고, 대동제 정산보고, 1학기 재정감사보고, 간식나눠주기 행사보고, 복지비품 진행경과보고, 선거일정공고)가 있었고, 논의안건으로는 △중앙선거관리위원인준 건이 상정되었다.

 대동제 정산보고에 따르면 대동제에 들어간 비용은 △무대설치비-7천 7백만 원 △가수섭외비-5천 60만 원 △cj경남방송제작-880만 원 △홍보비-1천 740만 4800원 △대동제기획단장학금-460만 원 △자봉단비-201만원 △학과특성화사업-460만 원 △스탭옷-250만 원 △전기 및 수도시설사업비-920만 원 △천막 및 의자렌탈비-1천 950만 원 △신종플루관련비용-314만 8000원 △이동화장실-310만 원 △분뇨업체-50만 원 △부대행사경비-666만 원 △예비비-100만 원 △행사비품운반임차료- 0원으로 총 2억 1095만 2800원이 사용됐다. 

 재정감사보고에서 총학생회는 새터답사 방문비의 장부 기재 누락 건으로 1차 주의를 받았고, 취업복지위원회도 관행상 도서관 학생위원회에 제공한 지원비로 인해 1차 주의를 받았다. <관련기사 2면>

 복지비품진행경과 보고에서는 일부 학과에서 비품을 지급받지 못해 건의사항을 발표했고 이에 우정범 기획국장은 “올해 받아야 할 복지비품은 당연히 받아야 하는 것이다”며 “최대한 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대답했다. 
논의안건에 앞서 김용균 부회장은 “1년 동안 미비하고 부족하지만 항상 최선을 다 하라려고 노력했다. 모자란 부분은 이해를 해주시고 마지막까지 노력할 테니 지켜봐 주길 바란다. 졸업 후에도 소중한 추억이 되었으면 한다”고 마지막 인사의 말을 남겼다.

 이어 진행된 논의안건에서는 중앙선거관리위원인준 건에 대해 보고가 되었고 무리 없이 인준을 받은 2009학년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단상에 올라가 인사를 했다. 이정환 회장은 “올해가 다 지나갔다. 남은기간동안 각 단대회장들은 마무리를 잘 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남기고 회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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