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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졸업연주회 열려음악과 열정으로 관객과 일심동체

 올해로 28회를 맞는 음악과 졸업연주회가 지난 20일(화)부터 22일(목)까지 예술대학 63호관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졸업연주회는 졸업을 앞둔 음악과 4학년 학생 42명이 참가하여 20일(화) 관현악, 21일(수) 피아노, 22일(목) 성악 순으로 오후 2시와 7시 하루 2차례 공연 되었다.

 연주자들은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한껏 발휘했으며 각자 개성이 넘치는 연주를 들려주었다. 객석 또한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관객들은 각각 연주자들의 공연이 시작하고 끝날 때 마다 큰 호응으로 학생들의 공연에 답했다.
첼로리스트 이성우(음악과 4학년)씨는 “그 동안 노력해왔던 걸 한 순간에 쏟아 부었다. 공연 중에는 연주에만 집중해서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다”며 “더 노력해서 좋은 공연을 들려드리지 못한 것이 아쉽다”라고 밝혔다.

 관객 분들은 “학생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열정을 들여 연주회를 준비했는지 느낄 수 있었다” 고 감상에 대하여 밝혔다. 또한 “연주회 장에 연주자의 친분이 있는 분들이 많이 와서 관람을 하는데, 자신과 친분이 있는 연주자의 연주만 듣고 연주회장을 빠져 나가서 소란스럽고 보기에 좋지 않았다”며 연주회 주변 상황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편 졸업연주회 말고도 11월 4일 음악과에서 준비한 창원대학교 40주연 축하 연주회가 성산아트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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