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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과대 연구 발표회 열려김동완 교수 외 3인 연구논문 발표

 지난 15일(목) 31호관에서 자연과학대 연구 발표회가 있었다. △3119호실- 김동완 교수(미생물), 임인수 교수(체육학과) △31402호실- 김인택 교수(생물학과), 차용준 교수(식품영양학과)의 연구 발표가 있었다.

 김동완 교수는 암의 발생 및 치료와 apoptosis에 관해 만성 골수성 백혈병의 K562세포와 imatinib 내성 K562세포의 특성 연구에 대해 발표 했다. 김동완 교수는 “apoptosis는 모든 세포가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세포가 죽을 때 이 프로그램을 가동해 죽는다. apoptosis의 주 프로그램은 BCL-2 family이다”고 말했다. 또 “K562 세포는 만성 골수성 백혈병(CML)으로 죽어야 할 세포가 죽지 않고 계속 생성되는 것이다. imatinib는 CML의 사망률을 2% 이하로 줄인 획기적인 항암제로 주목받았으나 4~5%의 환자에게 imatinib에 대한 내성이 나타나고 있어 문제가 되고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본 연구는 “imatinib에 내성을 나타내는 CML 세포의 새로운 치료를 개발하기 위해 K562 세포로부터 imatinib에 내성을 나타내는 세포주를 분리하고 그 특성을 연구했다”고 발표했다.

 임인수 교수는 운동에 대한 심신의 변화로 운동과 심리적 효과, 생리적 효과에 대해 발표했다. 임인수 교수는 “운동을 하게 되면 뇌 세포가 재생이 되고 신경전달 물질을 생성하는 메가니즘의 활동을 증가 시켜 정서와 인지도가 좋아진다. 그렇기에 스트레스를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이 운동”이라고 말했다. 또 “운동을 통해 체중 조절을 하려면 30분 이상 운동을 해야 하며 운동 효과는 3개월 이후부터 나타난다”고 말했다.

 발표가 끝난 후, 31호관 앞 잔디밭에서 2부를 시작했다. 조용권 교수(자과대 학장)는 “연구실과 실험실에 고생하는 사람들 모두 수고 했다”며 “자과대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정비하고 앞으로 일치월장 할 수 있도록 적극 도와 주겠다”고 밝혔다. 이번 자과대 연구 발표회를 위해 경남대 음악회 학생들이 와서 축하 공연을하였다. 자과대 연구 발표회에 참여한 김민정(미생물 08)씨는 연구 발표회를 위해 준비한 교수님들의 노고가 컸을 것 같다”며 “내용이 어려웠지만 많은 것을 알게 된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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