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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취업률 국립대서 2위 차지정규직과 비정규직포함 58.6% 예술대 84.4%로 가장 높아
  • 노태헌,이신열
  • 승인 2009.10.2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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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이 늦은시간에도 도서관에서 취업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한국교육개발에서 10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대학이 전국 18개 국립 종합 대학 중에 2위를 차지했다. 한국 해양대학교가 취업률 69.95%로 1위를 차지했고 우리 대학은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포함해서 58.55%로 2위를 차지했다. 각 단대별 취업률 현황으로 △예술대 84.35%, △경상대 79.31%, △공과대 78.39%, △자연대 73.09%, △인문대 65.79%, △사회대 61.13%를 기록했다.

 이러한 결과에 대해 종합인력개발원 최원배 실장은 우리대학이 위치한 창원이 공단 밀집지역이라는 특성과 ‘경남권역 기업체 인재 찾기’라는 프로그램이 큰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 프로그램은 종합인력 개발원에서 작년 하반기부터 실시해온 것으로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자신의 취업과 관련한 이력서를 획일적으로 책자로 만들어 경남권역 주요 605개 기업체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 실시 배경에 대해 종합인력개발원 최원배 실장은 “이러한 책자를 만들기 전에는 기업체가 원하는 학생들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각 학과 과사무실을 통해야만 했고, 과정에서 이미 기업체에서 다른 사원을 채용해 버리는 상황이 많았다. 때문에 기업체가 원하는 학생들을 일괄적으로 파악하여 빠른 시간 내에 기업체와 연결시켜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되었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종합인력개발원에서 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취업관련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비율이 낮다는 점이다 취업을 지도하는 강사들은 학생들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우수한 실력과 경험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여 적극적으로 참여 한다면 분명 고액의 학원을 다니는 이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노태헌 기자 no6283@changwon.ac.kr
이신열 수습기자 lsl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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