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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를 벗어난 힘찬 새 걸음의 시작, 졸업식
지난 달 17일(금) 종합교육관 1층 대강당에서 우리대학 전기 학위수여식이 열렸다. 이날 학사 1,285명과 최고과정 112명, 석사 248명, 박사 49명의 총 1,694명이 학위를 수여받았다. 학부생 졸업식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각 단과 대학 별로 각각 진행되었으나 대학원 졸업식 못지않게 기쁨을 나눴다.
졸업생 오지해(유아교육 08)씨는“4년 동안 만들어 온 좋은 추억들을 잘 간직하고 싶다. 행복하다”며 졸업의 기쁨을 표현했다.
자녀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대학을 방문한 졸업생 노보라(음악대학원)씨의 학부모는“이번에 대학원생인 딸과 학부생인 아들이 동시에 졸업해서 기쁨도 배가 되는 것 같다, 뿌듯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졸업생 이은주(일반대학원 10)씨는“학교생활을 즐겁게 해서 좋았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좋은 경험을 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연배 있으신 동기님들을 통하여 제 나이 때 접하지 못한 것을 접해서 참 좋았는데 헤어진다니 아쉽다”고 전했다.
 또한 졸업생 조용훈(행정대학원 02)씨는“석사 과정 중에 직장을 춘천으로 발령을 받는 바람에 제 시기에 수료를 하지 못 했었다. 그러다 교수님들과 동기들이 용기를 주어 논문을 내고 10년 만에 졸업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며 남다른 소감을 말했다.
 이찬규 총장은“미래의 꿈을 위해 도약을 하게 된 졸업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며 축하를 전했다.
이 날 학위 수여식은 ▲개식▲국민의례▲연혁 보고▲학사 및 석박사 학위증서 수여▲시상▲발전 기금 기탁▲고사 및 축사▲교가제창▲폐식 등의 순서로 이루어졌으며, 이날, 졸업생들을 축하하기 위해 우리 대학을 방문한 많은 외부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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