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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인권대학 22일 개최경남이주민노동센터 주최
 아직도 우리사회에는 이주노동자에 대한 편견이 있다. 다문화 가정이라고 하면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기 일쑤다. 여전히 우리사회는 인권의식이 낮다. 경남이주민 노동복지센터는 이런 사람들의 인권의식을 고취시치고 이주노동자와 다문화 가정의 인권보호와 복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경남이주민 노동복지센터는 지난 2004년부터 올해까지 총 6회째 시민인권대학을 열어오고 있다. 시민인권대학은 인권의 의미와 평등문화의 모델을 배우는 교육활동을 통해, 사전에 이주노동자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민주사회를 향한 건전한 인권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배우고자 한다. 인권국가를 향해 갈 길이 멀고 일상에서 사람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뿌리내리지 못한 우리 현실에서 지역민들을 일깨우는 강의가 될 예정이다.
 오는 11월 22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에 개최되는 시민인권대학은 금태섭 변호사, 양정철 노무현재단 운영위원, 명진 스님,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 총 4명의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된다. 인권대학의 큰 주제는 ‘시민이 희망이다’로 △시민 편드는 법을 만드는 법, △시민이 살아나야 언론이 살아난다, △종교와 정치, 종교와 민주주의, △지방분권과 주민인권, 세상을 바꾼다 등 4가지 강의가 열린다.
 한편, 강의는 경남이주민센터 5층 강당에서 열리며 참가신청은 오는 20일(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 www.mworker.or.kr, 이메일 kmwco@hanmail.net로 하면 된다. 참가비는 성인 30,00원, 대학생 이하 20,000원이다.

서정윤 기자 tjwjdd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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