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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총동창회 주최 '후배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지난 7일(월) 4시부터 2시간 동안 봉림관 3층 여사모에서는 우리대학 총동창회의 주관으로 '후배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총동창회와 재학생들 간의 깊은 유대, 그리고 재학생들의 진로나 미래에 있어서 도움을 주기 위해서 열렸다. 지난 학기에 이어 2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졸업생인 3명의 동창회 임원들이 방문해 강의를 진행했다.
 총동창회 부회장이자‘경남여성 새로 일하기 본부'에서 본부장을 맡고 있는 정성희씨는 여성으로서 이 사회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와 대학생활 알차게 보내기등 다양한 이야기를 했다.
두 번째 강연은 경남보육정보센터 최재욱 소장이 진행했다. 그는 학우들에게 공부를 잘 하는 비법과 취직에 대응하는 우리의 자세에 대해 이야기 했다.
 마지막 강연자는 총동창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미래혁신연구소의 이사장으로 있는 백상원씨는 "열정적으로 대학생활을 하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면 취업의 문턱도 그리 높지 않음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 모두 열정적으로 살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 도중에는 강의를 듣고 있던 학생들 중 3명의 추첨하여 각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학생들의 호응을 높였다. 총동창회 양하경 사무 간사는“갑작스런 장소 변동과 여러 상황에도 불구하고 30명 정도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우려와 달리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이 행사를 통해 학교 내의 총동창회가 많이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내년에도 실시할 계획이니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 한다”고 말했다.

조아라 기자 jor9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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