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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대한 상식퀴즈 '절대 어렵지 않아요!'
골든벨이 끝난 후 최후의 3인자리를 차지한 학우들이 상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이다.
 지난 15일(화) 사림관 광장에서는 12시부터 3시간 동안 창원 YWCA가 주관하고 경남 아이낳기 좋은 세상 운동 본부가 주최하는 육아 정책 홍보 및 체험 행사가 진행되었다.
 행사는 가족 사진 전시회 및 립밤 만들기 체험 부스운영과 육아 정책 골든벨로 진행 되었다. 육아의 부담이 여성들만의 일이 아니라 함께 나누어야 하는 가사 노동임을 인식 시키는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남학우와 여학우 모두의 참여를 유도했다.
 육아 정책 골든벨은 상품이 걸린 만큼 그 열기가 더 뜨거웠다. 총 60명의 도전자가 참가한 이 퀴즈 대회는 40번까지 육아와 관련된 상식 퀴즈를 풀었다. 다양한 학과의 학생들의 참여와 응원으로 사림관은 시끌 벅적 했다.
 창원 YWCA의 황은지 간사는“학생들의 참여가 생각 보다 적극적이어서 보람차고 뿌듯했다. 앞으로 이런 기회를 종종 만들어 학생들이 육아와 관련된 다양한 상식을 쉽게 접하고 가사분담이 여성들만의 일이 아님을 인식하고 함께 도와가는 일임을 인식 할 수 있게 도와줘야겠다. 학생들이 즐거워하고 참여를 잘 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날 골든벨의 최후 3인은 모두 남학우가 뽑혔다. 이들은 디지털 카메라와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받았다. 모든 경쟁을 뚫고 골든벨을 울린 최후의 1인 정인화(전기공 07)학우는 골든벨을 울린 소감에 대해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살아남게 되어서 얼떨떨하다. 육아에 대해 그동안 무심했는데 이번 골든벨을 통해 모르고 있던 상식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 앞으로 이런 행사가 자주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아라 기자 jor9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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