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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VS -‘말아톤’ vs ‘리틀러너’

6년 전,“초원이 다리는 백만불짜리 다리”를 외치며 끊임없이 달리던 소년‘초원’을 기억하는가? 그런데, 같은 해 캐나다에서도 또 다른 초원이가 있었으니 바로 영화 리틀러너의 주인공 랄프 워커이다. 지금부터 닮은 듯 다른 두 소년, 초원과 랄프를 만나보자.

두 소년이 마라톤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말아톤의 초원은 달리는 능력은 일반인과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식한 엄마에 의해 마라톤을 시작하게 된다. 이에 비해, 리틀러너의 랄프는 혼수상태에 빠진 엄마가 깨어나기 위해서는 기적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말과 우연히 들어간 육상부에서 보스톤 마라톤 대회 우승은 기적 같은 일이 될 것이라는 코치의 말을 듣고 마라톤을 시작한다.

두 소년이 달리는 원동력은?
이들이 달리는 원동력은 ‘엄마’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지닌다. 다리가 아파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엄마를 떠올리며 자신의 달리기를 멈추지 않는 초원과 첫 번째 마라톤에서 1등을 놓쳐 절망하지만 엄마가 깨어나길 바라며 다음 마라톤대회를 준비하는 랄프는 서로 닮아있다는 것이다.
초원이를 기억하고 있는 당신, 캐나다의 또 다른 초원이 랄프를 만나고 싶다면 영화 ‘리틀러너’를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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