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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소리Q. 부실대학 후폭풍, 어떻게 생각하세요?
  A. 부실대학으로 선정된 학교의 학생들은 학교의 경쟁력이 떨어지니 정부 측에 대해 당연히 안 좋게 생각할 것이다. 반면, 수능 응시자의 경우 자신이 앞으로 진학할 대학을 결정하는 데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대학 입시에서 특정 대학의 기피현상이나 일부 대학으로 지원이 쏠리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어 좋지 않다고 본다.  (최성우 / 공대·기계설계08)

  A. 대학 평가에서 낮은 순위에 포함된 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평가의 기준이 된 잣대가 불공평했다고 불만을 토로하기 전에 그 기준에 미치지 못한 이유를 검토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학평가와 같은 제도를 통해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타당하지 않은가 싶다. (주세영 / 자연대·간호10)

  A. 부실대학에 대한 평가 기준도 타당하다고 보기 어렵다. 명단 공개가 부실대 탈피를 위한 방안도 아닌데 정부가 너무 성급했던 듯하다. 부실대학도 학문을 가르치는 기관으로서 맥이 빠질 것 같다. 대학평가가 대학에 좀 더 잘하게끔 일종의 자극을 던지는 것이라 생각되는데 이번에는 오히려 어긋나서 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간 것 같다. (김슬기 / 사회대·행정10)

  A. 부실대학 선정이라는 것이 논란이 된 만큼 기준의 명확성이 필요해서 그 부분은 계속해서 수정을 해야 할 것이고, 학교 측이나 학생들에게 심각성을 확실하게 일깨워서 긍정적으로 본다. 이번 일로 대학들은 경각심을 느꼈을 것이다. 노력하는 대학이 유지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김희연 / 사회대·사회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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