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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봉림 대동제 개막... 통합 창원시 1주년 기념 담아
지난 축제에서 학생들이 초청가수의 노래를 듣고 있다.
 대학 축제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총학생회와 동아리연합회가 축제 진행의 밑그림을 완성시켰다.
'창원 통합시 1주년 기념'이라는 의미를 담은 축제는 오는 4일(화)부터 7일(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은 전야제형식으로 열린다. 개막식과 함께 댄스팀의 축하공연이 열리고, 음악과 오케스트라 동아리의 합주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축제 중간에는 프로포즈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전야제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마이티마우스가 장식할 예정이다.
 5일(수)부터는 본격적인 축제행사가 진행된다. 우리대학 응원동아리 피닉스가 주관해 타 대학들의 응원단들과 함께 응원 대제전을 벌인다. 이날 공연에는 우리대학 무용학과도 참가할 계획이다. 이날은 초청가수 다비치가 출연할 계획이다.
 6일(목)에는 동아리들이 1년간 갈고닦은 끼를 마음껏 펼쳐 보일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개그맨 김원효씨가 진행자로 초청되어 보다 더 재밌는 동아리 한마당을 연출해 낼 것으로 보인다. 총학생회와 동아리연합회는 "대학 축제 본연의 모습을 살리기 위해 6일에는 초청가수 대신 유명 개그맨을 진행자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동아리한마당에서는 한마당의 퓨전사물놀이, 선랑의 태권도 시범, 키프러스, 땅사랑, 코뮤즈, 쉴의 락밴드 공연을 볼 수 있다.
마지막 날인 7일(금)에는 가요제가 진행된다. 현재 30여명의 신청자가 대기 중인 가운데 예선을 거쳐 10개 팀만이 본선진출의 자격을 얻게 된다. 가수 리쌍이 4일간의 축제를 모두 마무리 짓는 공연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부대행사도 다양하다. 현재 많은 부대행사가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확정된 부대행사는 탁구와 당구대회이다. 사림관 2층 당구, 탁구장을 이용해 열릴 예정인 대회는 참가 신청을 통해 인원이 많을 시 이번 주부터 예선이 진행되고, 참가자가 없으면 축제기간 중에 예선과 본선을 모두 진행하게 된다. 동아리의 경우 12개 동아리가 주점을 진행하고, 7개 동아리가 타국 문화 알리기, 난민 알리기 행사, 라이브 카페, 프리마켓, 길거리 힙합공연 등을 준비한다.
 총학생회 김근우(통계 05)기획국장은 "창원시 통합 1주년을 맞이해 마산, 창원, 진해의 학생들과 시민들이 모두 어우러지는 장을 꾸려나가고 싶다"며 "기획자 역시 축제를 즐겨왔던 입장이었기 때문에 즐기는 학생들의 시각에서 재밌고 풍성한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리연합회 전정표(기계공 05)회장은 "학교를 대표하는 동아리들이 열심히 준비한 무대인만큼 6일에 진행될 예정인 동아리들의 공연을 많은 학생들이 관심 있게 지켜봐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 첫날인 4일(화)에는 모든 수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며 5일(수)부터는 축제로 인해 모든 수업이 휴강될 예정이다.

최재훈 기자 cul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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