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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수시모집 최고 25.6대1로 강세8.77대1로 수시모집 역대 최고 경쟁률
 우리대학은 지난 9월 8일(목)부터 16일(금)까지 8일간 2012학년도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 받았다. 그 결과 경쟁률은 8.77:1로 역대 수시모집 중 가장 높은 수치다.
 학과별 경쟁률은 간호학과 25.6:1로 가장 높았으며 행정학과 19:1, 나노신소재공학부 17.25:1, 유아교육과 17:1, 산업시스템공학과 16.58:1 등예년에 비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별 경쟁률로는 교과성적우수자 특별전형이 10.71:1, 일반학생전형이 9.93:1, 기회균형선발전형이 9.84:1, 지역사회 기여인재전형이 9.81:1로 전체적으로 경쟁률이 높게 측정되었다.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지역사회 기여인재전형 350명, 교과성적우수자전형 520명, 특기자 58명, 농어촌학생 75명, 전문계고교 출신 50명 등 총 1,256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는 2012학년도 신입생 정원인 2,090명의 60%에 해당한다.
 특히, 올해 수시모집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은 우리대학이 내건 파격적인 혜택이다. 수능 영역 중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영역의 평균이 2등급 이내인 신입생에게는 1년간 해외대학 파견 우선권과 입학 장학금 500만원, 4년간 등록금과 기숙사비 전액을 면제해 주는 등 통큰 혜택을 제시해 고3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우리대학 수시모집에 지원한 김진우(19, 가명)학생은 “수시 지원에 많은 고민을 했다. 그러나 우리 지역에서 메카트로닉스 공학부 중 최고라 불리는 학교가 창원대학이고, 이번에 제시한 혜택도 커 창원대학교에 지원하게 되었다. 앞으로 남은 기간 더 열심히 공부해서 꼭 수능 2등급을 받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우리대학의 수시모집 전형 중에는 창원, 김해, 진주시내 평준화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사회 기여 인재전형’이 있다. 이 전형은 경남 평준화지역(창원, 마산, 진주, 김해)학군 내 일반계고교의 2012년 2월 졸업예정자(졸업자 제외)와 경남 지역 내의 특목고(과학고, 외국어고), 자립형사립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여 1단계에서는 학생부 성적만으로 3배수를 뽑아 2단계에서 학생부(80%), 면접(20%)로 최종 선발하는 전형 방법이다. 이를 통해 우리대학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인재를 육성해 지역 맞춤형 일꾼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우리대학은 지난해 있었던 수시 모집에서 7.21:1의 경쟁률을 기록해 부산 경남 국립대 중 가장 높은 지원율을 보였으며, 정시모집에서는 5.24: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등 매년 수시, 정시 모집 경쟁률이 증가하고 있다.

최인정 기자 choiij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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