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보도 보도
열정과 끼가 가득한 건축학부 건축전 작품전
우리대학 건축학도들의 작품은 결코 타 학교 건축과 학생들에게 뒤지지 않는다.
 우리대학 건축학부가 제13회 건축전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지난 2일(금) 개막식을 시작으로 8일(목)까지 54호관 4층 건축학부 전시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예비 졸업생과 재학생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도시 계획안, 전통건축 모형, 미래지향적 건축안 등 총 90점의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전문가를 초청하여 건축전에 맞는 주제에 따라 강연회도 열렸다.
 이번 건축전은 '기억의 횡단: 유목하는 공간'이라는 주제 아래 건축학전공 5학년의 졸업 작품, 건축공학전공 4학년의 졸업 작품, 2, 3학년의 과제 작품, 학부 동아리 작품 등을 중심으로 전시되었다. 세부주제로는 △주택(2학년) △복합문화시설(3학년) △친환경 저에너지 오피스(3학년) △반지동 주택 단지 계획(4학년) △커뮤니티 시설 계획(4학년) 등으로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지난 5일(월)에는 경영위치 대표이사이자 서울대 교수인 김승회 건축가가 '파편의 질서'라는 주제 아래 강연을 했고, 8일(목)에는 대림산업 김정헌 차장이 'BIM 적용사례'에 대해 강연했다.
 우리대학 건축학부는 1999년 제 1회 건축전을 연 이래 2011년까지 매년 건축전을 개최하여 학생들의 성취도를 점검하고 창의적인 제안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러한 결과 건축학부는 올해 경남건축대전 외 9개의 공모전에 참가하여 대상을 거머쥐는 등 좋은 성적을 얻고 있다.
최인정 기자 choiij90@

<저작권자 © 창원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인정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