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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화, 통합, 대학 평가... 우리대학은?
 많은 대학들이 소란스러운 가운데 우리대학은 과연 이 난관을 조용히 통과할 수 있을까?
 우선 가장 급하게 넘어야 할 산은 대학 평가다. 큰 산은 넘었지만, 교육과학기술부가 오는 9월 중순에 국립대학들을 평가해 6개의 특별 관리대학을 선정하겠다고 공표했기 때문에 마음을 놓을 수가 없다.
 대학 평가 선정 기준은 ▲취업률 ▲재학생 충원률 ▲학사관리 ▲등록금 인상 수준 ▲장학금 지급률 ▲전임교원 확보율 ▲교육비 환원율 ▲상환율으로 이뤄져 있다. 이 항목들 중 우리대학이 문제가 되는 점은 없을까?
 우리대학 기획 평가과의 강글온 평가계장은 "전체적으로 평균이거나 평균이상의 수치를 보이고 있어서 긍정적일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선정 기준이 대학 규모별로 1대학씩 총 6대학을 선정하는 것이라 그 어떤 대학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절대 긴장을 늦춰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강 계장은 "이번에는 그냥 넘어간다고손 쳐도 이 평가는 해가 거듭할 수록 강한 기준이 적용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획평가과는 "통합이나 법인화의 문제는 학교 측이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당분간은 대학 측이 특별한 행동을 보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훈 기자 cul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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