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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기숙사 관리동 건물 현대화로 인한 진통, 지긋지긋한 소음
  • 김지영 수습기자
  • 승인 2011.06.0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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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기숙사 관리동 건물 현대화를 위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 4월 1일부터 시작한 이 공사는 7월 30일(목)에 마무리될 예정이며, 기숙사 관리동 현대화가 마무리되면 그 건물 1층에는 관생복지시설, 2층에는 게스트룸이 들어설 예정이다.

기숙사 관리동 현대화 공사 초기에는 소음이 많았다. 그리고 소음이 많을 시기에 시험 기간이 겹쳐 인근에 사는 성실관, 창조관, 진리관에 사는 학우들이 공부하는데 많은 불편을 겪었다. 학생생활관 행정실에서는 짧은 기간 공사로 인해 주말에도 공사를 진행해야 하고, 며칠 간 소음이 많이 나겠지만 그 후에는 소음이 덜해질 것이라고 했었다. 그러나 아직도 소음이 많이 나 인근 기숙사에 사는 학우들이 많이 불편해 하고 있다.

법학과에 재학 중인 최아랑 학우는 “너무 이른 아침부터 시작해서 시끄럽고, 특히 시험기간에는 소음 때문에 도서관에 가서 공부해야 된다. 하지만 공사가 마무리되고 세탁소 같은 시설물이 들어온다면 기숙사 생활에 도움이 될 듯하다”라고 하였다. 계속되는 소음 문제에 학생생활관 행정실 측은 “원래 이번 달 말까지 완료 하려고 했으나 우천 등의 기후변화로 공사 일정에 차질이 생겨 7월 말까지 연기가 되었다. 소음은 인테리어 공사가 끝나고 나면 덜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학생들이 소음으로 인한 피해를 받지 않기 위해 공사소장과 소음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하고 있으며, 완성되고 나면 학생생활관생들이 좋은 복지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공사 때문에 소음이 발생하더라도 관생들의 양해를 바라고, 최대한 빨리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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