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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이용 너무 불편해, 여전히 멀기만 한 창원대역
창원 중앙역으로 가는 계단
지난 3월 1일 창원 중앙역의 부기명 표기가 ‘창원대역’으로 전면적으로 시행된 지 4개월에 접어들었다. 창원대역은 우리대학을 홍보하고 대표하는 역으로 자리매김을 했지만 구성원들에게 학내에서 역으로 가는 길은 여전히 멀기만 하다.
산학협동관 3동(83호관)옆에 위치한 창원 중앙역으로 가는 계단은 비교적 높은 경사로 인해 이용하는 많은 학생들이 불편을 호소해왔던 곳이다.

창원대역으로 가기 위해 계단을 이용했던 최지희(국어국문10)씨는 "일반 시멘트로 만들어진 계단이 아닌 돌로 만들어진 계단이라 그런지 너무 울퉁불퉁해서 올라가기가 너무 힘들었다. 계단의 높이 또한 너무 높고 가팔라서 계단 오르기가 힘에 벅찼다"며 이용경험을 밝혔다.이렇듯 계단의 높이와 장애인의 이용, 장거리 이용객들의 캐리어 짐 이동시 불편함 등 다양한 불편함이 존재해왔다.

이와 관련해 시설과에서는 “학내에서 창원 중앙역으로 가는 계단은 학내 구성원들의 이용에 편리함을 주기위해 철도관리시설에서 특별히 무료로 만들어준 것이다. 학내에서 도보로 역까지 이동이 가능하게 만든 계단으로 처음 계단이 생기고 난 뒤 노약자와 같은 이용자들을 위해 계단 중간에 핸드레일을 설치하는 보수 작업도 했었다. 이외에도 지나치게 높은 돌계단은 높이를 조정하는 등 여러 번의 보완작업을 해왔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계단의 전체 높이 자체가 일반 건물의 4층 높이(약 50m)정도 되다 보니 숨이 차고 힘든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며 계단 보수의 한계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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