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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후손에게 물려줍시다
언제부터인가 인문대, 사회대 등의 엘리베이터 앞에 ‘장애인외 탑승금지’라는 알림판이 세워졌다. 오래 전부터 정부지침 및 학교방침에 따라 에너지 절약사업이 시행되고 있었으나 대학본부에서만 주관하는 정도로 그쳤었다. 그러나 최근 급격한 유가상승 및 에너지 수급위기감이 고조되면서 우리대학 내에서도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그 내용으로 엘리베이터 사용 제한, 자동차 5부제, 야간조명금지 등이 있다. 엘리베이터는 강제적이지는 않지만 2~3층 정도로 낮은 층에는 걸어가도록 권고하고 있다. 자동차 5부제는 월~금 중 하루를 택해 차를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며 야간조명금지는 밤에 기숙사, 운동시설 등의 조명을 끄는 것이다. 또한 작년에는 에너지 절약 공모전을 주최했다.

이에 대해 시설과는 “예전에는 복도불을 끄도록 하면 학생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아니다. 의식적으로 많은 변화가 생긴 것 같다. 또 작년에 비해 10% 정도의 에너지가 절약됐는데 요즘 추세에 10% 절약은 대단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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