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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들과 새내기 배움터빠듯한 교육일정 때문에 자유시간 부족해 불만


지난 23일(수)요일부터 각 단과대별로 새내기 배움터를 갔다. 새내기 배움터는 첫 얼굴을 마주한 새내기들의 친목도모와 더불어 선후배 사이를 돈독하게

하기 위해 매년 입학식 다음으로 관례처럼 가는 일정이다.

인문대학은 24일(목)부터 26일(토)까지 남해한려유스호스텔, 사회과학대학은 같은 날 합천청소년수련원으로 떠났다. 경상대는 23(수)부터 25(금)까지 사

조마을경주콘도, 자연과학, 공과, 예술대학은 다함께 구례군 송원리조트로 떠났다.

이번 새내기 배움터에서는 선배와 새내기들이 어울려 과 구호정하기, 포스트 게임, 장기자랑 준비, 돌림편지 등 선후배들이 어울릴 수 있는 많은 일정이

있었다.

그러나 작년과 달리 학교에서 새내기 배움터 지원금을 일부 지원해 주고, 2박 3일의 일정동안 학장특강, 비전특강, 입문교육 등 총 10시간동안 강연을 듣

고 미래에 대한 꿈을 만들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민경표(불어불문 11)씨는 "새내기 배움터가 어떤 것인지 궁금하고 오고 싶었었는데, 이렇게 와서 어색한 친구, 선배들과 장기자랑 연습하고 게임하다보

니 친해지게 되었다. 정말 잘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새내기 배움터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어서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너무 교

육 일정이 빠듯하게 짜여 있어서 자유시간이 없었다. 바로 앞에 바닷가도 있어서 과 친구들과 놀러가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갔다. 다음번에는 교

육 시간을 조금 줄여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박보경 기자 pbk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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