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보도 보도
우리대학 3년 연속 등록금 동결등록금 인상될까 겨우내 불안해하던 마음 달래

우리대학이 지난 1월 10일 부산·경남 지역 최초로 2011학년도 등록금 동결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2009년부터 3년 내내 등록금을 동결했다. 우리대학

의 1인당 연평균 등록금은 412만원으로써 전국 최저수준이지만 경제위기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의 고통 분담 을 위해 중

대한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김진영(일어일문 10)씨는 "등록금을 인상에 대해 걱정했는데 우리대학은 등록금을 인상하지 않아 걱정을 조금 덜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등록금 동결에 대한 우려 또한 있다. 배경한(불어불문 07)씨는 "등록금 동결로 인해 예산이 삭감된다는 말을 들었다. 무조건 등록금 동결을 찬성할

게 아니라 적절한 방안을 생각해 봐서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재정과는 "등록금 동결로 인해 발생하게 된 예산부족 문제는 에너지 절약 생활화, 경영 효율성 극대화 등 대학 스스로의 자구노력에 의한 예산

절감과 국고사업의 적극적인 유치, 발전후원금 모금 강화를 통해 충당하기로 하였다"라고 말했다.

박보경기자pbk0119@

<저작권자 © 창원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보경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