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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가득 넘친 2011학년도 입학식교복을 벗고 대학 생활의 첫 발을 내딛는 2,941명의 신입생들
2011학년도 입학식을 위해 우리대학 실내체육관에 모인 새내기들

봄과 함꼐 찾아온 새내기들의 풋풋함이 체육관을 가득 채웠다.

지난달 23일(수) 우리대학 실내체육관에서 오전 11시부터 신입생들의 입학식이 열렸다.

학부생 2,139명과 대학원생 802명 총 2,941명이 11학번으로 입학했다.

특히 이 중에서도 40대 댄스강사 부부가 나란히 무용학과에 입학해 화제가 됐다.

입학식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하 오티)을 따로 실시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입학식 이후 곧바로 오티를 진행했으며 개식, 국민의례, 연혁소개, 입학

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장학금 수여, 훈사, 축사, 교가제창, 폐식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입학식에서는 신입생 중 우수 신입생 150명에게 아이패드를 지급함으로써 교내의 다양한 학습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려했다.

이 날 입학식에 참가했던 신문방송학과 11학번 박보람씨는 "매우 설레며 입학식에 참석했어요. 낯선 환경에 신경이 곤두섰지만 새 친구들과 선배님들을

만나서 무척 반가웠어요"라며 이날의 소감을 밝혔다.

신입생뿐만 아니라 재학생 김나영씨도 "입학식 했던 것이 얼마전 일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다는 게 믿기지 않았고 새내기 11학번 들을 보니 정말 풋풋

한 것 같았다"라며 색다른 설렘을 표현했다.

신입생들의 오리엔테이션은 약 1시간 가량의 입학식이 끝나고 난 뒤 오후 1시부터 인문대, 사회대, 경상대, 자연대, 공과대, 예술대 각 단과대학별(학과

별)로 나뉘어져 진행되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수강신청 방법과 학과소개, 신입생 입문교육 안내 등으로 구성되어졌다.

이윤경 기자  mirk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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