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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맛집-콩시루푸짐한 맛과 웰빙 식단,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다면 어디루? '콩시루'로 오이소
  • 이정헌 수습기자
  • 승인 2010.11.1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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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장면, 돈가스, 삼겹살, 치킨... 대부분 기름지고 육류가 주를 이루는 음식들이다. 쉽게 늘어나는 학생들의 군살 또한 무시할 수 없는 것이 현실. 그렇다면 이제 지긋지긋한 육류 중심의 식단에서 벗어나보는 것은 어떨까. 우리학교 영어동아리 ESC가 추천하는 콩시루에서 웰빙 식단을 한번 즐겨보자.

 우리학교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경남도립미술관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콩시루는 사장 현명옥(43세)씨가 5년째 운영하고 있는 콩나물 국밥 전문점이다. 메뉴는 얼큰한 맛이 돋보이는 남부시장식 국밥(6,000원)과 담백한 맛이 일품인 삼백식 국밥(6,000원), 굴국밥(7,500원), 김치찜골(6,500원)이 전부지만, 우리학교 학생과 직장인 그리고 가족 단위가 주를 이뤄 하루 평균 200명의 손님이 찾아오는 명실상부한 맛집이다.

 그렇지만 다른 콩나물 국밥집과 비교해 유난히 인기를 끌만한 요소는 눈에 띄지 않았다.  이에 대해 사장 현명옥 씨는 “저희 집은 메뉴가 다양하진 않지만, 여느 콩나물 국밥 집과는 다른 독특한 메뉴가 많죠. 그리고 저희는 국밥에 들어가는 재료를 절대 아끼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5년째 변함없는 맛을 유지하고 있고, 그 맛을 잊지 못해 멀리서 찾아오는 단골손님들도 많죠.” 라고 말한다. 또한 현명옥 씨는 “저희는 밑반찬이 전라도식 김치, 오징어 젓갈, 장조림 등이 나가는데, 특히 채소가 주를 이루는 콩나물 국밥의 특성상 단백질이 부족하기 때문에 영양균형을 생각해서 장조림을 항상 밑반찬으로 올리죠.” 라며 콩시루 만의 독특한 밑반찬을 인기 비결로 꼽기도 했다.

 푸짐한 맛과 웰빙 식단, 그리고 후한 인심을 자랑하는 콩시루는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하며, 포장이 가능하다. Tip: 직장인들이 몰리는 12시에서 1시 사이는 피할 것. 예약 및 문의 전화 ☎ 055-261-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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