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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전국고교생문예백일장 열려글로 펼치는 열띤 경쟁, 결과는 13일 발표


 웅성웅성... "어머 어떡해~"

 우리대학 국어국문학과 민병기 교수의 시제발표가 있은 후의 반응이다.

 지난 4일(토) 오전 10시 우리대학에서 운문부와 산문부로 나뉘어 '창원대 제28회 전국 고교생 문예백일장'이 열렸다. 우리대학이 주최하고 우리대학 국어국문학과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학생 수는 239명으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이날 백일장의 제목으로 운문부에서는 '하늘처럼 넓게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이라는 뜻의 하늘눈이 제목으로 선정되었고 ,산문부 제목은 '간이역'으로 선정되었다. 백일장의 시제가 발표되기 전 남해에서 온 이정인(고2)양은 "평소에 백일장에 관심이 많이 참석하게 됐다"며 "어떤 주제가 나오든 솔직한 글을 쓰고 싶다"라고 백일장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본격적인 글짓기는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었다. 시상은 각 부문별로 1, 2, 3등과 장려상 각 부문별 5으로 상장 및 부상이 주어진다.

 백일장에서 수상한 실적은 각 대학의 입시전형에 따라 문예특기자 인정 등의 혜택이 반영된다. 시상식은 개별통보되며 입상자는 9월 13일(월) 우리대학 홈페이지(www.changwon.ac.kr)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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