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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대회서 '인조잔디구장' 찬성 재확인대동제 9월 29일 확정…1학과 2천막 대여, 재정감사 다음 달로 연기

 지난 8일(수) 오후 6시30분 우리대학 사림관 강당에서 정기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가 열렸다. 회의순서는 보고안건(△방중활동 보고 및 개강사업 △9월 15일 어학연수 박람회), 논의안건(1.대운동장 협약 사항 2.축제관련 3.복지비품 천막 관련), 기타안건(학생회재정감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논의안건 중 대운동장 협약사항에 대해 시설과 김동주 계장은 교무회의결과 인조잔디구장조성을 반대하는 결과가 나왔다는 것을 알렸으며, 이후 학생대표자들의 질문과 그의 답변이 이어졌다. 이어 대운동장 인조잔디조성에 대한 학생대표자들의 찬반 투표가 거수로 진행되었다. 총 242명 참석에 찬성 231명, 반대 11명으로 대표자들은 다시한 번 인조잔디조성에 대한 찬성 입장을 밝혔다.

 △축제와 관련해 일정은 9월 29일(수)부터 10월 2일(토)까지 사흘 간 열리며 가수는 3팀(아이유, 씨스타, 엠블랙)이 초청될 예정이다. 축제장소는 예년과 같이 대운동장에서 열린다. 그러나 축제장소문제와 관련해 한 학과의 대표는 "우리 과는 축제가 대운동장에서 열리지 않는다고 해서 축제 장소 문제로 많은 고민을 했다. 그런데 학생회에서 이렇게 늦게 말씀해주시면 어떡하느냐?"라고 학생회 행정에 불만을 제기했다. 이에 학생회 측은 "인조잔디구장조성이 실시되어 공사가 진행되는 줄 알고 대운동장에서 열리지 않는다고 알고 있었고 다른 곳을 찾기 위해 노력했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정말 사과드린다"라고 답했다.

 △천막관련논의에서 학생회측은 예년만큼 천막을 대여해 줄 것을 약속하며 그 수량은 각 과마다 2개 정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학생회 재정감사부문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준비과정이 필요해 10월 중순으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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