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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교지편집위 공간 용도 못 정해16일 전학대회서 과반수 반대로 용도변경안 부결
지난 16일 사림관 강당에서 각과 학생회 간부들의 모임인 전학대회가 열렸다.
  정기 전체 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가 지난 16일(수) 오후 7시 사림관 강당에서 열렸다. 

  전학대회에서 △하계 간부 수련회- 지난 8월 8일(토)부터 9일(일), 경남 산청 웅석 관광농원 △2차 대학평의원회 회의 보고- 미디어센터 설립(대학언론사 확대) 보류, 21·62호관 강의실 냉·난방기 및 환풍기 시설사업 예산 요청 △전 교지 편집위원회 회의실 용도 변경- 레오 클럽으로 용도 변경 △바른 생활 캠페인(면학 분위기 조성)- 봉림관과 사림관 식당에 잔반캠페인의 일환으로 알림글 게시, 대동제 기간 중에 올바른 음주 문화와 금연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알림글 게시할 예정  △공약 사업 홍보 책자 간행-개강과 동시에 배부 등의 방중 보고가 있었다.

  이 날, 전 교지편집위원회 회의실용도를 레오클럽의 장소로 변경한다는 건에 관해 많은 논란이 있었다. 주 논란은 레오클럽의 회장이 학생회장인 것을 비롯해 주요 간부가 학생회 임원들인 것에 대한 우려, 학교 자치기구의 공간이 자치기구가 아닌 동아리가 공간을 쓴다는 것에 대한 비합리성 등이었다. 결국 논란 끝에 레오클럽의 공간으로 용도 변경하는 것을 과반수가 반대해 이전의 교지편집위원회 회의실은 다시 공실로 남게되었다.

  레오클럽은 청소년기에 클럽활동을 통해 지도력 향상의 기회를 얻고 이를 통해 미래의 봉사인(LION)을 양성한다는 취지의 동아리이다. 

  한편 총학생회가 진행 준비 중인 공약 사항으로는 △재태크 특강 △해외 문화 탐방 확대 지원 △취업시스템 개선- 기업과 관청 학교가 함께하는 인턴쉽 시스템 구축 △영어 교육- 종합교육관(53호관)에 화상교육실을 설치해 원어민 영어교육 △취업박람회이며 위의 공약들은 현재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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