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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사물함 배정 인산인해기다리다 지친 학생들, "이해는 하지만 불편해"

 공부를 하는 공간인 도서관이 지난 3일(금) 여인숙이 되었다.

 지난 3일(금) 우리대학 중앙도서관은 총 684개의 도서관 사물함을 배정했다. 도서관 사물함 배정은 일 년을 기준으로 한 학기당 한 번씩 실행됐다.  학생들은 선착순 방식으로 배분되는 사물함을 받기 위해 밤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원래 예정되있던 7시에 배분되기로 한 도서관 사물함은 1시간을 앞당긴 6시부터 배분하기 시작했고, 시작한지 1시간30분 뒤인 7시30분에 총 684개의 사물함 배정이 완료됐다.

 사물함 배정이 완료된 후 중앙도서관 게시판이 '사물함 배정을 공지되었던 시간보다 일찍 했다'는 이유로 학생들의 불만으로 가득하자, 중앙도서관 학생위원회에서는 "분배에 소요되는 시간을 감안했을 때 7시 이전에 모든 사물함이 분배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여 한 시간 일찍 분배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학생들은 사물함 배정을 받기 위해 짧게는 한 시간 길게는 여덟 시간 가량의 시간을 기다렸고, 배분 방법에 불만을 표출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선착순이 아니면 어떻게 배분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불만이 있지만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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