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보도 보도
기대되세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사회대, 여학우 휴게실 설치 "편하게 쉬다가세요"
 2학기 개강과 함께 사회대 여학우들에게 기쁜 소식이 들려왔다. 드디어 사회대에도 여학우만을 위한 휴게실이 생긴 것이다. 

 다른 대학들에 비해 여학우의 비율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사회대는 22호관 건물의 공간 부족을 이유로 6개 단대 중 유일하게 여학우 휴게실이 없었다. 작년까지 21호관 4층의 공간을 사회대 여학우 휴게실로 사용했었으나, 생리통 등으로 몸이 아픈 여학우들이 엘리베이터도 없는 21호관을 찾는 일이 거의 없어 지난 학기 스터디 룸으로 개조되었기 때문이다. 

 사회대 학생회장 위태우(사회학과04)씨는 “여학우들에게 휴식의 공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공간 부재로 만들어주지 못했는데 총여학생회와 함께 사업을 추진한 결과 지난 달 말 사회대 1층의 외래강사휴게실 공간을 확보하여 휴게실을 설치하게 되었다”며 “여학우들을 위한 공간이니 만큼 몸이 아픈 여학우들이 공강시간을 활용하여 많이 이용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간은 확보되었지만 물품이 구비되지 않아 아직 여학우 휴게실을 이용할 수 없으나 다음 주 내로 침대, 소파, 화장대 등의 물품을 구비해 여학우들이 편리한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 사회대 학생회의 계획이다.

<저작권자 © 창원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해수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