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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날 바쁘시면 부재자 투표하세요부재자 신고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서거는 27, 28일

 "제주도나 서울에 살면, 사는 곳에 가서 투표해야 하나요?"

 선거일이 다가옴에 따라 이런 고민을 하는 학생들이 있다. 하지만 고민할 필요가 없다. '부재자 투표'라는 제도가 있기 때문이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6월 2일(수)에 실시되는 제5회 전국 동시지방선거에서 부재자 신고에 대한 공문을 발송했다. 이번 선거에서 부재자투표는 오는 27일(목)부터 28일(금)까지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자신이 현재 상주하는 거주지에서 가장 가까운 투표소로 가서 투표를 하면 된다. 이에 따라 기숙사나 자취 혹은 하숙을 하는 학생들은 우리대학과 가까운 중앙동 사무소에서 투표가 가능하다.

 부재자 투표는 선거 가능자인 만 19세이상(1991년 6월 3일 이전 출생)자 중 선거일에 투표소에 가서 투표를 할 수 없는 자를 위한 제도이다. 여기에는 군인, 공무원, 선거관리인, 외딴 도서지 거주인 등 선거 당일 투표소에서 투표가 불가능한 모든 사람이 해당된다. 우리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 중 먼 거리에 집이 있는 경우나 집이 창원, 마산등 근거리에 있지만 선거당일 바쁜일이 있어 투표를 못 하게 되는 사람도 이에 해당한다.

 부재자 투표를 희망하는 사람은 반드시 신고서류를 받아 신고기간인 오는 14일(금)부터 18일(화)까지 부재자 신고서를 자신의 주민등록지나 국내 거소지인 시ㆍ군ㆍ구에 서류가 도착하지 않으면 부재자신고인명부에 해당되지 않아 6월 2일 날 주민등록지 등으로 가서 투표를 해야만 한다.

 신고서류는 빠른 시일내에 우리대학 곳곳에 비치 될 예정이다. 학내뿐만 아니라 경남도청, 창원시청, 봉림동사무소 등에 설치된 민원실에서도 받아볼 수 있으며 행정안전부 홈페이지(www.mopas.go.kr) 나 각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 출력 후 작성할 수 있다. 우리대학 학생들은 우리대학 홈페이지의 자유게시판이나 포털사이트 와글의 공지사항 등에서 서식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부재자 신고인 명부가 확정되면, 24일(월)까지 부재자 신고인에게 부재자 투표용지가 각 개인에게 발송되게 된다. 단, 발부받은 투표용지에 미리 기표를 해두면 해당 투표용지는 무효가 된다.

 부재자 투표기간에는 반드시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본인신분 확인이 가능한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과 함께 부재자 투표용지, 발송용 봉투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만약 부재자 신고를 했는데, 부재자 투표를 하지 못한 경우 6월 2일 선거 당일에 자신이 해당하는 투표소에 가서 부재자 투표용지와 회송용 봉투를 반납하고 투표를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선거관리위원회(☎055-282-4568)이나 우리대학 학생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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